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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가짜뉴스입니다. 한미동맹 균열 심각 아시아 경제에서 기획한듯 내놓은 기사입니다.한미동맹이 균열이 일어났다고 국민들을 동요시키는 기사인데요.청와대 안보실을 사칭한 "가짜메일"이라고 합니다. 과연 누가 이런 메일을 정성스레 만들었을까요?이미 jtbc에서도 가짜임을 다뤘기 때문에 찌라시같은 언론이 내놓은 가짜뉴스에 속는 어리석은 일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해킹을 하기위한 의혹이 있다고 하는데요.아무래도 우리나라가 잘 되기를 반대하는 세력에서 진행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내용이나 형식 모두 청와대와는 무관하다고 합니다. 안보실에서 만든것이 아닌만큼 적대적인 세력이 우리나라를 망치려고 하는 중인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문서를 보도한 언론사에서 출처를 밝히지 않는다면 스스로 찌라시보다 못한 언론임을 자인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짜뉴스.. 더보기
자유한국당의 경찰 ‘미친개’ 논평에 대한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반론. 경찰 내에서도 신망이 높기로 소문난 황운하 울산경찰청장님이 자유한국당의 가짜뉴스와 경찰 비하 논평에 반론을 제기하셨네요.황운하 울산경찰청장님은 십수년 전부터 수사권 독립을 외치던 분이라고 합니다. 수사권을 독점하고 있는 검찰이 그 분을 열심히 털어보려고 했을거라는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그렇게 열심히 털어봤지만 먼지 털끝 한톨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매우 청렴결백한 분이라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분이 정치수살르 했다고 선언한 자유한국당은 오히려 가짜뉴스를 스스로 인정한 셈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황운하 울산경찰청장님의 첫번째 반론입니다.1.압수수색 시점이 왜 울산시장의 공천발표가 있던 날에 시청을 압수수색한 것인가.해당 수사는 1월 초부터 시작되었고, 압수수색 영장은 법원에서 발부가 되는 .. 더보기
김일성 가면 이슈는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자의 선동 기사와 자유한국당의 워딩, 그리고 네이버 댓글알바의 선동, 이런 합동 선동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북한 응원단이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했다는 기사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주민이 최고존엄으로 생각하는 김일성 얼굴을 쓰고 응원을 한다구요? 이건 아무런 확인도 없이 기사를 쓴 노룩 기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기자가 최고 유일신인가요? 기자가 저기 있는 떡볶이를 이제부터 가래떡이라 부르자고 하면 가래떡이 되는건가요?기자가 진실만을 말하는 시대는 저물었습니다. 기자도 거짓말을 하고, 선동을 하고, 진실을 숨기기도 합니다.이번 보도를 통해 어떻게 하든지간에 평화와 평창을 무너뜨리려는 음모가 있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의도가 들어있는 악의적 가짜뉴스.. 더보기
네이버 뉴스 댓글 비난을 믿지 마세요. 지금 매크로 친일매국 적폐 알바가 네이버 뉴스 기사마다 매크로를 돌리면서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댓글로 문재인 정부가 못하고 있다는 식의 거짓 여론을 형성하여 뉴스 기사를 본 잘 모르는 국민들이 봤을 때 잘 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가 못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게끔 하고 있습니다.특히, 적폐언론이 가짜뉴스도 공급하면서 댓글알바가 맞장구치고, 이를 적폐정당이 인용하면서 3박자를 맞추고 있습니다.국민들은 이런 여론공작에 속아서는 안됩니다.먼저 언론이 진실만을 이야기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언론도 적폐는 거짓을 진실처럼 이야기합니다. 댓글이 여론이라는 생각도 버려야 합니다. 댓글 알바가 거짓여론을 만들기 위해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진실이 무엇인지 찾아보아.. 더보기
jtbc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2천명(2000명) 보도도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요새 평창올림픽이 가까워지면서 핫한 이슈들이 종종 뉴스거리로 나오는데요. jtbc 뉴스룸에서 이야기한 2000명 푸대접으로 인한 기권은 가짜뉴스라고 합니다.실제로 방한용품 등이 잘 나왔고, 귀가한 자원봉사자는 10명 안팎이라고 합니다. 대신 합류 포기자가 2천여명이라고 하는데요. 10명을 2000명으로 과대허위 포장한 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알려진 것과 달리 2천여명은 합류하기 전부터 포기한 자원봉사자들이라고 합니다. 몸이 아프거나, 갑자기 유학을 가게되거나, 취업이 안되어서 자원봉사나 하려고 신청했는데, 취업이 되어서 자원봉사를 못하게 된 경우 등의 이유로 포기한 것이라고 합니다. 최고령자 자원봉사자셨던 한국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1호이신 임경순(88) 단국대 명예교수님도 마음은 가서 평창의 눈발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