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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일성 가면 이슈는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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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선동 기사와 자유한국당의 워딩, 그리고 네이버 댓글알바의 선동, 이런 합동 선동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

북한 응원단이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했다는 기사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주민이 최고존엄으로 생각하는 김일성 얼굴을 쓰고 응원을 한다구요? 이건 아무런 확인도 없이 기사를 쓴 노룩 기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가 최고 유일신인가요? 기자가 저기 있는 떡볶이를 이제부터 가래떡이라 부르자고 하면 가래떡이 되는건가요?

기자가 진실만을 말하는 시대는 저물었습니다. 기자도 거짓말을 하고, 선동을 하고, 진실을 숨기기도 합니다.

이번 보도를 통해 어떻게 하든지간에 평화와 평창을 무너뜨리려는 음모가 있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도가 들어있는 악의적 가짜뉴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사를 쓰기 때문에 기자들이 기레기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태경의원은 어떻게 김일성 젊었을 때의 사진을 그리 잘 알아보는지 신기합니다.

올림픽이 잘되고,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가 고공행진이라 흔들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거짓말과 선동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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