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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김일성 가면 이슈는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자의 선동 기사와 자유한국당의 워딩, 그리고 네이버 댓글알바의 선동, 이런 합동 선동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북한 응원단이 김일성 가면 쓰고 응원했다는 기사를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주민이 최고존엄으로 생각하는 김일성 얼굴을 쓰고 응원을 한다구요? 이건 아무런 확인도 없이 기사를 쓴 노룩 기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기자가 최고 유일신인가요? 기자가 저기 있는 떡볶이를 이제부터 가래떡이라 부르자고 하면 가래떡이 되는건가요?기자가 진실만을 말하는 시대는 저물었습니다. 기자도 거짓말을 하고, 선동을 하고, 진실을 숨기기도 합니다.이번 보도를 통해 어떻게 하든지간에 평화와 평창을 무너뜨리려는 음모가 있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의도가 들어있는 악의적 가짜뉴스.. 더보기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평창올림픽 지지 선언 요새들어 네이버 댓글 알바가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하면서 비하를 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가장 우방국가인 미국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가 대한민국의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고 한국이 얼마나 위대한 나라인지 이번 기회에 보게 될 것이라는 트위터 글을 직접 올렸다고 합니다.미국 대통령과 미국의 의사를 반대하는 네이버 댓글알바는 도대체 누구와 손을 잡고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일까요? 오히려 아베를 더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조금 의심스럽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을 원문으로 적습니다. Best wishes to the Republic of Korea on hosting the @Olympics! What a wonderful opportunity to show everyo.. 더보기
jtbc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2천명(2000명) 보도도 가짜뉴스라고 합니다. 요새 평창올림픽이 가까워지면서 핫한 이슈들이 종종 뉴스거리로 나오는데요. jtbc 뉴스룸에서 이야기한 2000명 푸대접으로 인한 기권은 가짜뉴스라고 합니다.실제로 방한용품 등이 잘 나왔고, 귀가한 자원봉사자는 10명 안팎이라고 합니다. 대신 합류 포기자가 2천여명이라고 하는데요. 10명을 2000명으로 과대허위 포장한 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알려진 것과 달리 2천여명은 합류하기 전부터 포기한 자원봉사자들이라고 합니다. 몸이 아프거나, 갑자기 유학을 가게되거나, 취업이 안되어서 자원봉사나 하려고 신청했는데, 취업이 되어서 자원봉사를 못하게 된 경우 등의 이유로 포기한 것이라고 합니다. 최고령자 자원봉사자셨던 한국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1호이신 임경순(88) 단국대 명예교수님도 마음은 가서 평창의 눈발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