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게이 강사 95년생 26살 인하공과대 4학년이라고 합니다.

인하공전과 인하공대를 혼동하시는 분이 계신데, 인하공대는 4년제 인하대학교의 공과대학을 의미하고, 인하공전은 2년제 인하공업전문대학을 의미합니다. 세움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개인교습(이건 과외인듯)을 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밝혀졌다고 합니다. 2020년5월26일 기준 그 사람으로 인해 7차 감염 및 250여명 가까이 코로나의 덫에 걸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업종에 종사하면서 거짓말이라니요. 그 한사람으로 인해 전 국가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하길 바랍니다. 

초반에 이태원클럽간거 술집간거 허위진술했습니다.

1. 학원강사 아니고 무직이라고 거짓말 함
2. 이태원 클럽 간거 구라침
3. 홍대 주점 간거 거짓말함
4. 개인과외 한거 말도 안함

7차감염까지 양성시킴

관련 확진자 250명

 

고발뿐 아니고 주요신상도 보호될 의미없다고 봅니다

게이 강사 

1995년생 

26살 인하공과대 4학년 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