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트레이트 돌직구네요. 시사프로그램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대중과 친숙하게 가까운 모양새로 하는 프로그램이 블랙하우스라면, 스트레이트는 진지하고, 무겁고, 정말 변화구가 아닌 스트레이트 돌직구와 같은 프로그램인 듯 합니다.김의성님의 진지함과 진솔함이 더욱 더 스트레이트 시사 프로그램의 무게를 더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무게감을 적폐들은 두려워 해서 언론을 그동안 장악했던 것 같습니다.문화계에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이런 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현재 아직 네이버 뉴스 기사 댓글에는 댓글알바가 진실을 가리려고 열심히 댓글을 악의를 가지고 달고 있지만, 진실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언젠가는 3살먹은 어린아이도 진실을 알게되는 세상이 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