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재는 작년,재작년과 별 건수 차이가 없는데, 언론이 이슈화 하고 있다네요. 오늘 국민의당이 "잇단 화재에 온 국민 트라우마 생길 지경"이라고 했다는데요, 사실 2017년,2016년 등의 화재 건수와 올해의 화재건수는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다만, 정권이 바뀌었기 때문에, 적폐들이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해 화재를 엄청 부풀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국민의 당 같은 경우 홍주홍 국회 예결위 국민의당 간사가 2017년 7월 4일 방송을 통해 이야기 한것으로 보면, "우선 국민의당은 이번 추경을 통한 정부의 공무원 증원 계획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합니다. 소방서는 화재에 대비하기 위한 겁니다. 화재가 자주 나서도 안되겠지만 화재라는 것이 그렇게 빈발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소방관 숫자만 늘리는 것이 과연 필요한 일이겠는가..."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즉, 소방서의 열악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